꽃내음이 곳곳에 퍼지고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요즈음 어딜가나 참 행복한때이죠. 

이때에 잊혀진 거인전을 하고 있는 

평강식물원은 자연을 벚삼아서 하루 쉬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아이들과 한가로운 주말에 다녀왔는데 도시락 싸가지고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식당도 있지만 곳곳 도시락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서 

이런 야외에서 먹는 밥맛은 꿀맛이랍니다.^^ 

거인들 모두 스탬프투어를 하고 인스타에 올리면 

보틀도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아이들과 힘들지않게 거인찾을 수 도 있었어요. 

자연졸이터가 있고 곳곳 해먹이 있어서 

하늘한번 쳐다볼수있는 여유가 있고 

나무와 침구가 되는 시간이랍니다. 

반나절은 산에서 좋은 공기와 더불어 

숲의 푸르름을 안고 가족들과 여유를 부리면서 

거인찾아보면서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소재가 무언지 서로 

탐구해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답니다. 

예쁜 꽃들과 곳곳에 개구리들 보면서 자연관찰 제대로 할수있죠. 

오시기 전에!! 운동화!! 그리고 선크림 

그리고 자연과 벗삼을 수 있는 마음가짐은 필수랍니다.^^